
Journey to home
집으로의 여정
Journey to home는 1979년에 지어진 연립주택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게 된 신혼부부 클라이언트를 위한 프로젝트이다.
부평역에서 도보로 10여분 남짓 떨어진 이 곳은 40여년의 시간동안 여러 세입자들이 고쳐쓴 흔적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이었다. 그 안에 숨겨져있는 가장 최소한의 구조만 남겨두고 신혼부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공간을 만들었다.
어릴적부터 단독주택에 살아왔던 건축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은 아파트와 조금 다른 공간구성이 필요했고, 방과 부엌 거실을 획일적으로 나누기보단 부엌과 방에서 거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다.
거실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중심이되는 공간으로 대화와 식사,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큰 식탁을 두었으며, 한편에는 수납이 가능한 평상을 배치했다.
부부의 어린시절 추억을 자녀와 공유하고 앞으로의 삶을 그려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.
Location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
Program 공동주택
Area 59㎡
Design principals 김대청, 김요셉
Design period 2020.04~2020.05
Construction period 2020.05~2020.06